LangGraph: LLM Agent Workflow를 Graph로 설계하는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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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이후 2025년부터 가장 핫한 키워드는 Agent입니다. Agent는 단순히 질문에 답변하는 LLM을 넘어, 목표(Task)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도구와 모델을 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제 특정 Task만을 처리하는 걸 넘어서 여러 LLM 기능을 조합하여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스스로 분석하고 필요한 작업을 '알잘딱깔센'으로 수행하는 Agent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때 여러 Agent를 잘 설계하고 동작하기 위한 프레임워크가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LangGraph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1. 기존 Chain 기반 LLM Workflow의 한계기존 LLM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LangChain의 Chain 구조처럼 단방향 파이프라인..
[논문 리뷰] : Selective review of offline change point detection methods - (1) 변화점 탐지와 비용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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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ruong, L. Oudre, N. Vayatis. Selective review of offline change point detection methods. Signal Processing, 167:107299, 2020. [journal] [pdf] 이 논문은 다변량 시계열에서 여러 변경점을 오프라인으로 감지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선별적인 검토를 제공합니다. 변경점을 찾는 방법론은 광범위한데 저자들은 이 광범위한 연구 분야를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별적인 검토인 이유는 해당 구조를 따르지 않는 방법론은 제외되었기 때문이며 이는 한계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해당 논문은 비용함수 기반의 최적화 문제로 변경점을 찾지만 베이즈(Bayesian) 기반의 접근법의 경우 확..
10일 전 '나'에게 어떤 답을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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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일 전 '나'에게 어떤 답을 하고 싶나요? 10일 전 내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10일 전 내가 나에게 던진 질문은 '10일 동안의 글쓰기가 너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니?'이다. 10일 동안의 글쓰기로 몰랐던 나를 발견했다고 하거나 거창하게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하진 않았다. 나만글에서 얻은 가장 의미 있는 일은 10개의 질문을 얻었다는 것이다. 해당 질문들을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질문해 보면서 답변의 변화를 추적하면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늦게 올리기도 하고 빼먹기도 했지만 나름 10일 동안 꾸준히 글을 써본 경험이 의미있었다. 모닝페이지를 매일 쓰긴 하지만 그건 무의식적으로 든 생각을 내뱉는 것이지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쓰는 글쓰기는 아니다. 그렇기에 매일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경..
[나를 만나는 글쓰기] 9일차 : 당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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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라면? 캔디처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여 결국 성공과 행복을 이뤄내겠습니다~!Q. 관객들이 화면을 보며 당신에게 어떤 말을 외칠까요?멋지게 사는 친구군! Q. 지금 당장 무엇을 하라고(하지 말라고) 말할까요?잠을 충분히 자!! 간식 그만 먹어!! Q.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 보면 + 핸드폰으로 아쉬워서 놀다 보면 열두 시가 지나 있다. 그렇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빠르니 자연스럽게 잠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잠이 점점 줄면서 주말에 몰아 자거나 가끔 머리가 지끈 거릴 때가 있는데 이러면 안 될 것 같다. 잠을 줄이면 나중에 후폭풍이 올 것 같다.살 뺀다면서 간식 먹는 건 못 참는 나! 간식 좀 그만 먹으라고 안 ..
[나를 만나는 글쓰기] 8일차 : 남은 하반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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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은 하반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나만의 서비스 출시하기 Q. 그 목표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서비스 제공자이자 사업가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만든다. 좀 더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과 근거를 마련해준다. Q. ‘목표를 이룬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흐음 생각보다 별 거 아니군! 앞으로 어떤 걸 해볼까? Q. '지금의 나'와 '목표를 이룬 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배포할 용기. 지금 시간이 부족하고 우선순위에 밀려서 배포를 못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과 '목표를 이룬 나'의 차이는 서비스 출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용기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물론 시간적 여유, 정신적 여유가 부족했던 ..
[나를 만나는 글쓰기] 7일차 : 당신이 추구하는 행복은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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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이 추구하는 행복은 어떤 모습인가요?편안한 상태에서 맥주 한잔하며 영화 보기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인사이트 얻으면서 성장하기 나만의 정의를 내리기 길가에 핀 꽃과 흔들거리는 나무, 모양이 바뀌는 구름 감상하기 새로운 음식과 술을 맛있게 먹기 새로운 공간에 방문하고 새로운 활동을 하며 도파민 충전 여유롭게 여행 다니면서 책 읽고 작업하기 사고 싶은 거 사고,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기Q.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행복은 "현재 모습이 내가 바래왔던 모습임을 인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마다 행복의 순간이 다르다는 것은,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모습도 각자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행복은 일반화하고 획일화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
[나를 만나는 글쓰기] 6일차 :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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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예전에 롤모델 관련된 질문을 들으면 할 말이 없었는데 다행히(?) 내 추구미라고 할 수 있는 분을 만나 같이 일하고 있다. 완벽하게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내가 추구하는 모습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이 일하고 있는 박사님이다. 박사님은 연세가 꽤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정말 유쾌하시고 흔히 말하는 꼰대 느낌이 하나도 없으시다. 내 추구미는 "전문가지만 권위를 주장하지 않고, 나눔에 인색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항상 새로운 것에 열려 있는 사람"이다. 같이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분명 박사님이 모르는 분야도 많다는 걸 알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것도 이해가 정말 빠르시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어마무시하다. 그래서 평소 회의 때나 새로운 ..
[나를 만나는 글쓰기] 5일차 :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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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맛있는 음식과 그에 어울리는 술, 검열 없이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날의 무드에 맞는 영화, 내 취향으로 가득 찬 아늑한 방, 잔잔하면서도 음색 짙은 가수가 부른 음악,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공간에서의 작업, 바다 보면서 즐기는 독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야장, 한강에서 자전거 타면서 노을 보기,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 내가 한 일에 대한 인정과 칭찬, 감사표현, 러닝 하면서 보는 아침 풍경, 러닝,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 고르기, 새로운 예쁜 옷, 오늘의 느낌과 상황에 맞춘 OOTD, 소소한 말장난, 대화 중 툭툭 개그를 쳤는데 잘 통해서 다들 웃을 때, 우리 집 강아지, 일상에서 날 떠올려주는 것, 전시, 도전, 성장, 몰입, 이해, 포용, 깨달음, 새..
[나를 만나는 글쓰기] 4일차 : 지금 당장 천만 원이 생긴다면 당신은 무엇에 도전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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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당장 천만 원이 생긴다면 당신은 무엇에 도전하고 싶나요?천만 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아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된다. 이 질문은 천만 원이 아니라 시간과 돈 걱정이 없는 상태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관한 질문이다. 내가 만들어놓고 천만원에 집착하다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도전하고 싶은 건 '워홀'이다. 도전이라고 한다면 해보지 못한 것을 시도한다는 의미일 텐데 아직 외국에서 못해본 경험을 뽑으라면 진득하게 살면서 일해보는 경험이다. 외국에서 1달 인턴도 해보고 2달 교환학생도 다녀오긴 했지만 인턴도 한국회사의 외국 지사에 근무한 거라 한국말을 많이 썼고, 교환학생도 코로나랑 겹쳐서 1달 오프라인으로 수업 듣다가 1달은 봉쇄령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었다. 여러모로..
[나를 만나는 글쓰기] 3일차 : 그동안 했던 일 중에서 좋았던 작업과 싫었던 작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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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동안 했던 일 중에서 좋았던 작업과 싫었던 작업은 무엇인가요? 😍 좋았던 작업 취미퍼즐맞추기지뢰찾기일모듈화, 패키지 작업앱개발데이터 탐색챗봇 만들기 공모전에서 리더보드 점수 올리기 😫 싫었던 작업일틀에 맞춰서 데이터 분석 결과를 PPT에 붙여 넣기 운영 모니터링 발표 제안서 작성 일상사진정리식당 고르기, 메뉴 고르기 Q. 그 작업이 좋았던(싫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았던 작업 취미퍼즐맞추기 : 하나씩 맞추면서 전체 그림이 그려지는 게 재밌었음 지뢰찾기 : 지뢰찾기 빠르게 해서 기록 갱신하는 재미 일모듈화, 패키지 작업 : 재사용성이 가능하게 모듈화한 후, 해당 모듈을 재사용해 빠르게 코드 작성, 속도 높였을 때 쾌감이 있음. 앱개발 : 내가 문제로 생각하는 것들, 불편한 것들을 앱으로..